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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 북정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달 했습니다 그때 모든 동료께 감사하다고 글을 올립니다 차장님께서 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일 하기는 괜찮은가 어디 아픈곳은 없는가 하고 물어보고 배려 하신 것이며 우리 아이가 아파 결근하고 난 뒤도 아이가 괜찮은지 여쭤봐 주시고 참 따뜻하고 배려 있게 해 주신 점 감사히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동료 분들도 항시 걱정하고 배려 하고 힘들지 하고 묻는 마음에 감사를 전합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사는 분들을 보고 좋았습니다 한 달 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감사를 전합니다 희창유업이 계속 발전하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저리 주저리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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